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미·중 글로벌 해양 패권 경쟁 심화 및 수도권 일극화 체제 속에 혁신성장을 위한 해양경제가 재조명되면서 부산시는 ‘해양수도 신(新)전략거점 조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나아가 정부의 ‘해양수도 부산’ 비전을 넘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